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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8.26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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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주력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부품산업’에 과감한 변화가 시도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디지털 융합 자동차 부품혁신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2022년 본격화해 2025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역량 강화 및 미래차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1층은 시제품 생산,2층은 부품 설계를 위한 디지털 트윈,3층은 미래차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실 등이 들어선다.특히 222억원을 투입해 부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대형 플라스틱 3D 프린터,레이저 및 밀링 가공기,플랫폼 및 설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최적 공정 설계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관련 첨단 장비 구축을 구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