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23
작성일 | 2021.05.04 | 작성자 | 관리자 |
---|---|---|---|
첨부파일 | 학교전경.jpg | ||
강원 원주시 소재 한라대는 지난달 30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LINC+(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4차년도 연차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라대는 전년 대비 4억 원이 증액된 18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5차년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라대 LINC+사업단은 2017년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LINC+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선정됐다.
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