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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6.28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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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대 LINC+ 사업단(스마트모빌리티 공학부)은 28일 모빌리티 기업의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ASAP(Advanced Startup Assistance Program)을 출범시키고 첫 지원 대상 기업으로 강원도 이모빌리티 기업인 디피코를 선정했다. 한라대 LINC+사업단과 스마트모빌리티 공학부는 디피코와 함께 첨단 운전 보조 시스템(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양측은 우선 카메라를 활용한 차로 이탈방지 보조시스템(Lane Keeping Assist)과 전방 출동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e Assist)를 비롯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른 시일 내에 상용화하기로 했다.
디피코는 기술개발을 위해 한라대에 연구용 개발차량을 기증했다.
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