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자동차 부품혁신 지원센터’ 설립 추진-한라대학교
작성일
2021.08.26
조회수
72
작성자
금성민

원주 주력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부품산업’에 과감한 변화가 시도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디지털 융합 자동차 부품혁신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2022년 본격화해 2025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혁신역량 강화 및 미래차 산업 전환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연면적 3960㎡,지상 3층 규모로 한라대 캠퍼스 부지를 활용해 구축할 계획이다.


1층은 시제품 생산,2층은 부품 설계를 위한 디지털 트윈,3층은 미래차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실 등이 들어선다.특히 222억원을 투입해 부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위한 대형 플라스틱 3D 프린터,레이저 및 밀링 가공기,플랫폼 및 설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최적 공정 설계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관련 첨단 장비 구축을 구상 중이다.

센터가 가동되면 시제품 제작 등 기술 사업화 지원은 물론 관련 인력 양성,산학연관 미래차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확산이 가능해져 원주 자동차 부품산업의 획기적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센터 구축비 70억원을 포함해 총 292억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이중 155억원은 국비로 충당할 계획이다.더불어민주당 이광재(원주 갑)·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은 최근 합동 의정보고회를 통해 “완성형 전기차를 생산하는 횡성 이모빌리티 사업과 연계 가능하고 한라대 인적 자원 활용에도 효율적인 사업”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와 내년도 관련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욱 tae92@kado.net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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